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실물 자산을 토큰화할 수 있는 ‘트러스트토큰(TrustToken)’ 프로젝트의 공동설립자 토리 라이스(Tory Reiss, 사진)가 오는 14일 ‘블록데일리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3번째 게스트로 참여한다.

‘블록데일리AMA’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커뮤니티의 소통을 위한 블록데일리만의 인터뷰 방식으로 전 세계 유망 프로젝트 대표나 관계자를 블록데일리 공식 텔레그램 그룹으로 초대해 1시간 동안 10개의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이벤트다.

트러스트토큰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부동산, 특허, 저작권 등 실물 자산을 토큰으로 발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거래하기 힘든 실물 자산이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 토큰화된다면 거래 유동성이 확보되고 토큰 홀더가 자산에 대한 지분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트러스트토큰에는 몇 가지 안전 및 신뢰를 위한 장치가 마련됐다. 우선 ‘스마트트러스트(SmartTrust)’라는 특별한 유형의 신탁 장치가 있는데, 이는 자산에 대한 소유권과 관리 권한을 블록체인 상의 스마트 계약에 등록할 수 있는 장치다.

또 여기에는 ‘트러스트프로토콜(TrustProtocol)’이라는 감사 프로토콜이 적용돼 토큰 홀더가 자신의 토큰이 실물 자산에 근거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트러스트토큰이 발행한 첫 토큰 ‘트루USD(TrueUSD)’는 테더(USDT)나 제미니 달러(GUSD) 등과 같이 미국 달러와 1대 1로 패깅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현재 바이낸스, 후오비 업비트 등 대형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그렇다면 실물 자산이 과연 어떻게 토큰화될 수 있을까, 또 자산이 블록체인으로 관리된다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특히 최근 대표적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의 가치가 1달러 이하로 떨어지면서 스테이블 코인의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그의 생각은 어떨까.

트루USD가 이들과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안정성과 유동성을 확보할 것인지 오는 14일 열리는 블록데일리AMA에서 토리 라이스 공동설립자와 함께 그 답을 찾아보자. 

제13회 블록데일리AMA 게스트로 참여하는 토리 라이스는 미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예술과 행동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 롭(Lob) 등 굴지의 IT 기업에서 세일즈와 사업 개발(Business Development) 분야를 경험했다.

2017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재정 지원 플랫폼 하비스트 머니(Harvest Money)를 설립해 사회초년생들을 돕는 재정 프로그램을 구축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1월 트러스트토큰을 공동 설립한 뒤 현재 파트너십과 전략,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

블록데일리는 오는 14일 수요일 7시에 열리는 제13회 블록데일리AMA에서 우수한 질문을 작성한 10분을 선정해 각각 50TUSD(7일 오후 3시 현재 업비트 거래소 기준 약 56,050원)을 지급한다. 또 TUSD 공식 카카오톡 그룹에 100번째, 300번째, 500번째로 입장하는 분에게 암호화폐 하드월렛 지갑인 ‘나노렛져(Nano Ledger)’와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한다.

에어드랍 및 AMA 참여 방법은 블록데일리와 함께하는 ‘트러스트토큰 AMA 페이지‘에서 직접 질문을 작성하거나 블록데일리 공식 텔레그램 그룹, 블록데일리 공식 카카오톡 그룹에 참여한 후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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