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간편결제 프로토콜 ‘테나프로토콜(TENA Protocol)’이 블록체인 전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넥서스원(NEXUS ONE)’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테나 프로토콜은 세계 최초의 신용카드 결제 마이닝 솔루션으로 신용카드로 결제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에게 유틸리티 토큰인 테나를 보상을 제공한다.

테나는 이달 20일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인 ‘엘뱅크(LBANK)’ 상장될 예정이다. 또 테나 프로토콜이 적용된 첫 간편결제 앱 ‘고페이(GOPAY)’도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테나 프로토콜의 복해든누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테나 프로토콜은 한국인의 결제 습관을 가장 잘 이해한 프로젝트로서 결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넥서스원으로부터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고 강조한 뒤 “나아가 11월에는 글로벌 거래소 정식 상장과 함께 고페이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넥서스원은 국내뿐 아니라 여러 유명 해외 기관들과 협력 관계를 맺으며 프로젝트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있는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올해 5월부터는 해외 프로젝트인 크로마웨이, 블록클라우드, 옵스(ORBS), 멀티백(MultiVac) 등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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